격한 대치 이어가던 여야…“다시 쓴 기적, 16강 진출 축하” 한목소리 한겨레 원문 송채경화 기자 입력 2022.12.03 12:05 최종수정 2022.12.03 12: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