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선별진료소 |
(광주·무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564명 발생했다.
5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광주에서 818명, 전남에서 74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사망자는 광주에서만 1명 추가돼 누적 743명으로 증가했다.
위중증 환자는 광주 4명, 전남 12명이다.
광주·전남에서 일요일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달 27일(1천415명)보다 149명 늘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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