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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 제이앤피메디가 개발본부(CXD)와 사업본부(GBP)에서 50명 규모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개발본부에서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풀스택 △프로덕트오너 △UX·UI 디자이너를 모집하고, 사업본부 직군은 △사업개발 △세일즈 △전략 △마케팅·PR △품질보증 △재무 부문 등 총 12개 직무 담당자를 뽑는다.
2020년 설립된 제이앤피메디는 분산형 임상시험 플랫폼 '메이븐 DCT 스위트(Maven DCT Suite)', 임상시험 문서관리 솔루션 '메이븐 독스(Maven Docs)' 등을 개발했다. 이번 채용을 통해 이들 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제이앤피메디는 수평적인 조직문화와 함께 △최신 장비 및 소프트웨어 제공 △단체보험 가입 △본인 외 1인까지 종합건강검진 지원 △조·중·석식 제공 △교육비 △도서구입비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디지털 임상시험 시장은 이제 시작 단계로 기술 고도화는 물론 시장 혁신의 기회가 무궁무진하다"며 "도전 정신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분야별 인재들이 합류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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