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방과 무기 러시아 ‘죽음의 무기상’, 美서 풀려난 다음 날 한 말은… 조선일보 원문 최혜승 기자 입력 2022.12.10 00:59 최종수정 2022.12.10 0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