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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조이(대표 유지웅)는 12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새 외전 스토리를 선보였다.
추가된 외전 스토리는 이터니티의 이야기로 전투 없이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요정 마을의 아리아가 상시 이벤트로 추가됐다. 기간 한정 없이 언제든지 전투와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유린의 소니아, 쿠노이치 제로, 사이클롭스 프린세스 등의 일부 오류가 수정됐다. 이 회사는 점검보상으로 부품과 영양, 전력을 각각 5000개씩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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