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박홍근 "MB 사면에 `김경수 끼워넣기` 시도…생색내기" 이데일리 원문 박기주 입력 2022.12.13 09: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