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김경수 "MB 사면 들러리 되지 않겠다"… '끼워 넣기' 사면 거부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12.13 13:00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