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모바일게임 'MLB 퍼펙트 이닝: 얼티밋'에 새로운 콘텐츠 'SE(스페셜 에디션) 2022 카드'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SE 2022 카드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정규 시즌 성적을 기반으로 각 팀별 기여도가 높은 선수들이 등장한다. 이를 통해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팀들의 상위 등급 및 높은 능력치 선수도 영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는 또 동일 등급의 모든 선수를 강화 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해 유저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미션을 수행하고 이벤트 재화를 수집해 다양한 선수팩과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