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與, 'MB 사면' 野비판에 "내로남불…김경수와 상황·격 달라" 연합뉴스 원문 김연정 입력 2022.12.25 14: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