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내 편은 적용 안되는 ‘법과 원칙’”···시민단체,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일제히 비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12.27 14:49 최종수정 2023.01.03 14: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