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이명박·김경수 사면…1373명 신년특사 매일경제 원문 박인혜 기자(inhyeplove@mk.co.kr), 최예빈 기자(yb12@mk.co.kr) 입력 2022.12.27 17: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