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로 380만원 버는데 공장서 왜 일해요”···늙어가는 韓 조선업 서울경제 원문 박호현 기자 입력 2022.12.29 18:10 최종수정 2022.12.29 20: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