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에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1일 오후 8시를 기해 해제했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이날 광주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75㎍/㎥를 웃돌면서 오후 4시를 기해 주의보가 내려졌으나 오후 8시 기준 28㎍/㎥로 낮아지면서 해제됐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35㎍/㎥ 미만일 때 해제된다.
광주 지역은 이날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상태를 기록했으나 밤부터 '보통'으로 개선됐다.
areu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