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 ‘대기질에 따른 스케이트장 운영중지’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초미세먼지와 황사가 뒤섞이면서 서울 등 수도권, 전국 9개 시도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가 발령됐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남제현 선임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