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민연금 개편과 미래 국민연금 2055년 고갈 … 2년 빨라졌다 매일경제 원문 홍혜진 기자(honghong@mk.co.kr) 입력 2023.01.27 17:42 최종수정 2023.01.27 23: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