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방과 무기 “美·獨 전차 첫 파괴 부대에 9천만원” 러 기업 현상금 걸었다 조선일보 원문 조성호 기자 입력 2023.01.31 11:17 최종수정 2023.01.31 12: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