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불황 넘어 빙하기 … 마이크론·인텔 이어 삼성도 '털썩' 매일경제 원문 최승진 기자(sjchoi@mk.co.kr), 오찬종 기자(ocj2123@mk.co.kr), 이새하 기자(ha12@mk.co.kr) 입력 2023.01.31 19:51 최종수정 2023.02.01 1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