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2008년부터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의 학비와 가족 생계비도 지원하고 있다. 16년간 총 686명에게 21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부터 순직·공상 군인 가족을 위한 지원 사업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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