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횡단보도, 우리 아이들이 건너가고 있습니다 한겨레 원문 김선식 기자 입력 2023.02.05 17:16 최종수정 2023.04.10 14: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