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청탁’ 막아달란 특감반 요청에도 눈감아”···조국 1심 판결문 보니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2.06 17:16 최종수정 2023.02.06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