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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안전운임제 대신 표준운임제‥'번호판 장사'도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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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해 화물 연대 총파업의 핵심 쟁점이던 안전 운임제를 대신할 제도를 확정해서 발표됐는데요.

화물의 주인에 대한 처벌 조항을 삭제한 표준 운임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화물차 기사를 상대로 이른바 '번호판 장사'를 하는 운송 사업자는 퇴출시키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박철현 기자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이봉주/화물연대 위원장 (작년 11월)]
"안전운임제 지속 추진과 확대를 정부가 합의했는데도 불구하고 (지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