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전경 |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7일 2023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 317명(장애 3명 포함)을 발표했다.
남자 합격자는 100명(31.5%), 여자 합격자는 217명(68.5%)이다.
남자 합격자 비율은 지난해 28.8%보다 2.7% 포인트 늘었다.
도교육청은 이달 13∼24일 신규 임용교사 직무 연수를 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상, 원격 연수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임용시험에는 2천437명이 원서를 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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