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 |
(당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올해 10억원을 투입해 소규모 사업장 맞춤형 대기오염 방지시설과 정상 가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등 설치 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10년 이상 된 노후 방지시설 운영 사업장과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민원 유발 사업장 등을 우선 지원한다.
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고해 다음 달 10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시 환경관리사업소(☎ 041-360-6752)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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