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수업 중 떠들자 “친구들이 때려” 했던 초등교사…징역 1년, 집유 2년 확정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2.20 14:18 최종수정 2023.02.20 14: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