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장제원 "자리 탐하지 않아…진정성 왜곡말라" 원내대표 출마설 일축 연합뉴스 원문 홍지인 입력 2023.03.11 12:14 최종수정 2023.03.11 1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