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伊각료 "'밀물 난민' 배후는 러용병기업…남유럽 갈수록 위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