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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尹 대통령, 일본으로 출국...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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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일 4년 만...기자회견·만찬 진행 예정

    김건희 여사, 총리 부인과 친교 시간 가져

    쿠키뉴스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6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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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일본 초청으로 1박 2일 양일간 일본을 방문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만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대통령의 방일은 4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김건희 여사와 함께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 전용기를 타고 일본으로 출발했다. 이날 공황 환송에는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구마가이 나오키 주한 일본 대사대리 등이 나섰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도쿄를 찾아 기시다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을 가진다. 한일 공동 성명은 없지만 양국 정상은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차례로 회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17일 한일의원연맹 등 일본 친선단체 인사들을 접견하고, 한일 경제인 간담회에 참석한 뒤 일본 대학생과 한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열 계획이다.

    이번 순방길에 함께 동행한 김 여사는 이날 기시다 총리 부인인 기시다 유코 여사와 친교 시간을 갖는다. 함께 화과자를 만드는 일정 등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여사는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처음 만났었다.

    또 김 여사는 일본 유명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김 여사가 코바나콘텐츠 대표 시절이던 2016년 전시회를 기획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앞서 이번 방일이 12년 동안 중단됐던 두 나라 정상의 방문이 재개되는 한일관게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이승은 기자 selee231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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