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푸틴 찾는 시진핑 "평화의 여정"...美 '무기지원' 경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오늘부터 러시아를 국빈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평화의 여정"이라며 우크라이나 전쟁 중재에 나설 뜻을 내비쳤는데, 미국 등 서방 세계는 경계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중국 연결해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강정규 특파원!

[기자]
네, 베이징입니다.

[앵커]
시진핑 주석, 우리 시간 오늘 저녁 모스크바에 도착해 푸틴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