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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광주·전남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500명대를 기록했다.
21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282명·전남 302명으로 총 584명이다.
광주·전남 확진자 추이는 지난 12일 238명, 13일 582명, 14일 693명, 15일 583명, 16일, 511명, 17일 569명, 18일 516명, 19일 235명이다.
20일 기준 전남에서 기존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98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주요 감염 경로는 일상 접촉과 요양병원·시설로 조사됐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인 감염재생산지수는 광주 0.95, 전남 0.92를 기록했다.
당국은 백신 추가 접종과 개인 방역 강화를 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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