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윤 대통령 "한·일 관계 방치 안 돼"…정면돌파 의지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한·일 정상회담의 결과를 놓고 부정적인 여론이 이어지자, 어제(21일)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나섰습니다. 국무회의에서 회담을 결정한 배경을 설명하며 "과거에 발목이 잡혀선 안 된다. 역대 최악의 한일 관계를 내버려 둘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양국의 협력이 가져올 효과들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김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