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원은 부산연합기술지주 출자회사로, 미국 달러(USD)와 엔화(JPY)를 온라인으로 환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7월 정식 서비스 출시 후 빠르게 성장해 누적 거래액 1천억원을 돌파했다.
이벤트는 밀리언 달러 통장을 신규 개설하는 선착순 1천명에게 4달러를 지급하고 선착순 1천명에 들지 못한 경우 1달러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위치원 측은 "정부가 외환 거래 한도 상향, 거래 시간 확대 등 그동안 폐쇄적이었던 외환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인 만큼 외화계좌 수요는 더 늘어날 것"이라며 "현물환 서비스 이외에도 다각화된 외환 서비스 출시를 상반기 중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환 핀테크 스타트업 스위치원 |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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