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 곤궁' 성매매 나간 사이 8개월 영아 숨져… 법원은 엄마를 선처했다 [사건 플러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03.25 18:00 최종수정 2023.03.26 10: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