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선별진료소 |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전남에서 23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휴일인 전날 14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없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전남에서는 9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령대별로는 10대 미만 6명, 10대 21명, 20대 10명, 30대 7명, 40대 9명, 50대 12명, 60대 이상 29명이다.
사망자는 없었으며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집단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순천 14명, 목포 13명 여수·나주·영광 11명 등이며 담양·구례·완도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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