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현지 매체와 교민사회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5일 오전 2시30분쯤 베트남 중부에 있는 휴양도시 럼동성 달랏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시민들의 도움으로 즉시 람동 종합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이진주 기자 jinj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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