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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건설 & 부동산] 최신 3~4베이 적용한 주거형 오피스텔 입지 우수, 교육·생활 편의시설도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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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유성





중앙일보

부동산시장에서 대형 건설업체가 짓는 브랜드 오피스텔 인기가 높다.

시공 능력, 우수한 상품성에다 브랜드 인지도가 더해져서다. 특히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주거 배후수요가 풍부한 입지를 갖춘 브랜드 오피스텔은 더욱 큰 관심을 끈다.



남측향 위주 배치, 일조량 극대화



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541-29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유성’을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6층, 4개 동, 전용면적 84㎡ 총 473실 규모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유성’은 국내 대표 건설업체인 현대건설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로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한다. 여느 주거형 오피스텔과 달리 높은 공간 활용도를 자랑하는 3~4베이 최신 평면을 적용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채로운 평면을 구성했고, 남측향 위주 배치로 일조량을 극대화했다.

대전 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과 갑천역이 가깝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추진)이 유성온천역에 정차할 예정이어서 향후 1, 2호선 환승이 가능할 예정이다. KTX·SRT대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한밭대로와 계룡로, 온천로 등의 이용이 쉬워 대전 전역으로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호남고속지선,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해 수도권과 대구, 부산, 광주 등 주요 도시로의 광역교통도 뛰어나다.

홈플러스 유성점, NC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쇼핑시설과 메가박스, 상권 등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장대초, 장대중, 유성고, 카이스트, 충남대 등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갖췄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도안신도시의 시작점에 위치해 같은 생활권 공유도 가능하다. 대전 이팝나무 명소인 유성온천공원이 인근에 있어 온천수로 족욕을 즐길 수 있다.

중앙일보

‘힐스테이트 유성’(조감도)은 지하 3층~지상 26층, 4개 동, 전용면적 84㎡ 473실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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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금 50% 무이자 혜택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와 계약금 5%에 대한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입주자를 위한 입주청소, 공간살균서비스, 조식배달서비스가 제공된다. 세탁서비스, 방문세차, 펫케어, 아이돌봄 등 7개 호텔식 서비스 플랫폼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대전시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 있다.

문의 1588-4178

정다운 조인스랜드 기자 jeong.da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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