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 지자체브랜드 부문에 선정됐다.
경북 영주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영주시는 KTX-이음이 개통되면서 수도권까지 1시간대에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이에 힘입어 기존 관광 인프라에 체험을 더해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영주관광의 대혁신을 맞은 해로, 문화체육관광부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 사업으로 선정된 지 9년 만에 선비세상이 모습을 드러냈다. 또 영주지역 역사상 최초의 국제행사였던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영주시는 공정하고 정직한 선비정신을 통해 청렴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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