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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THE CREATIVE 2023] 한국 해양 신산업의 미래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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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보령시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 자치행정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2년 연속이다.

충남 보령시는 팬데믹과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에 따른 지역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정부승인 국제행사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한민국 해양 신산업의 미래를 개척했다.

특히 보령시는 지역산업 위기를 청정 블루수소 생태계 구축과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개발, LNG냉열 활용 특화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 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으로 극복한다. 또한 전기자동차 튜닝생태계 조성,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등 다양한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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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는 지역산업 위기를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극복한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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