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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THE CREATIVE 2023] 지하수 분야 전문 기술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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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한국지수디앤씨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 R&D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2년 연속이다.

한국지수D&C는 지하수 분야에 40년 노하우를 가진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다. 김무상 대표가 다년간 관련 전문 분야 연구 개발 끝에 특허 등록한 ‘캡슐형 수중펌프의 설치구조 및 시공방법’ ‘결로현상이 방지되는 온천개발용 펌프의 설치구조 및 시공방법’을 국제특허(일본) 등록하고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결로현상이 방지되는 이중보온 양수파이프를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몽골·일본·필리핀 등에서 지하수 온천 탐사 기술용역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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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수디앤씨는 지하수에 특화된 기술을 갖고 있다. 사진은 김무상 대표.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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