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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2 (월)

    특허기술로 장례식장 운영 플랫폼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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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서비스만족대상] 리코렌인프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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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코렌인프라(대표 김광현)에서 개발한 ‘해든’이 장례식장 운영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해든은 기존 업체들이 사용하던 불편한 인터페이스의 운영 방식을 완전히 벗어나 장례식에 관련된 모든 구매 정보와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이다.

    기존의 노후화된 장례식장 데이터로는 시스템 관리 등 업무를 수기로 작성하거나 장부를 모아야 하는 등의 불편한 방식으로 인해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데 있어 필수적이지만 불편한 요소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고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리코렌 인프라의 강점인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특허받아 활용하여 제안해 낸 솔루션이 해든이다.

    김광현 대표는 “전반적으로 낙후된 데이터 플랫폼 등을 재정비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리코렌 인프라는 수요기업 활동정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및 AI 기술을 활용한 검색/매칭/추천 알고리즘 구축시스템 개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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