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와 포항 수성사격장 반대대책위원회는 30일 포항에서 수성사격장 관련 민·군 상생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국방부 정책기획차장과 해병대 관계자, 대책위 대표위원장과 임원진이 참석했다.
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29일 경북 포항에서 '쌍룡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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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양해각서에는 주민지원사업 추진과 민·관·군 협의체 구성 노력, 수성사격장에서 해병대 사격훈련 재개 내용이 포함됐다.
국방부는 주민지원사업 추진 경과를 주기적으로 설명하고 사업 관계기관을 포함하는 민·관·군 협의체 구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향후 국방부와 대책위는 긴밀한 소통을 통한 상호 이해와 상생의 노력을 토대로 지역사회 발전과 수성사격장 정상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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