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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넛지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790억원 기록...전년 대비 3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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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믿음 기자]
    디지털투데이

    넛지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790억원 기록[사진: 넛지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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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조믿음 기자] 건강관리 슈퍼앱 '캐시워크'를 운영하는 넛지헬스케어가 지난해 연 매출 790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넛지헬스케어 2022년 연결기준 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9% 증가한 790억원, 영업이익은 약 12% 증가한 100억원이다. 2016년 법인 설립 이래 매출 규모와 수익성 모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는 넛지헬스케어가 운영하는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의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 성장, 그리고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한 국내 이용자 수 증가가 주효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미국 캐시워크(Cashwalk Pays You To Get Fit)는 2020년 12월 구글플레이 런칭 이후 약 2년만에 누적 가입자 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캐시워크의 서비스 포트폴리오 확장을 지속하며 이용자 수 증대를 이끌었다. B2B 플랫폼 '팀워크', 식습관 형성을 돕는 '다이어트', 일상 속 달리기 운동을 돕는 '러닝크루' 기능을 추가했다. 또 모바일 멘탈케어 서비스 '마인드키' 리뉴얼 출시해 건강관리 슈퍼앱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넛지헬스케어는 올해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을 목표로 해외 시장 확대를 본격화한다.

    나승균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지난해 캐시워크는 현지 사용자에 대한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전략으로 국민 건강관리 앱을 넘은 글로벌 건강관리 앱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했다"며 "세계인의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돕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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