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4시7분께 강원 횡성군 청일면 신대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헬기가 진화에 나서고 있다. (횡성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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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4시7분께 강원 횡성군 청일면 신대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횡성=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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