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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기아차의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SUV) '더 기아 EV9'를 공개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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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성 기아 사장(오른쪽)과 카림 하비브 기아 디자인센터 부사장(왼쪽 두번째)이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기아차의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SUV) 'EV9' 차량을 소개하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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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하비브 기아 디자인센터 부사장이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기아차의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SUV) 'EV9' 차량을 소개하고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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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기아차의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SUV) '더 기아 EV9'를 공개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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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기아차의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SUV) '더 기아 EV9'를 공개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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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기아차의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SUV) '더 기아 EV9'를 공개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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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기아차의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SUV) '더 기아 EV9'를 공개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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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기아차의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SUV) '더 기아 EV9'를 공개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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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기아가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기아차의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SUV) '더 기아 EV9'를 공개했다.
EV9은 E-GMP를 채택하고 3열 좌석 배치를 이룬 SUV로 6인승 3종 및 7인승 등 총 4종의 시트를 구성했다.
동력계는 최고출력 150㎾, 최대토크 350Nm의 후륜 모터 기반 2WD과 최고출력 283㎾, 최대토크 600Nm의 전후륜 모터 기반의 4WD로 '부스트' 옵션을 추가시 최대토크를 700Nm까지 높일 수 있다.
99.8㎾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EV9은 1회 충전 시 500km 이상의 주행가능거리를 달성하는 것을 인증 목표로 하고 350㎾급 충전기로 25분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400V/800V 멀티 초급속 충전 시스템을 지원한다.
기아는 EV9(2WD, 4WD)을 시작으로 추후 GT-라인과 고성능 버전인 GT를 더해 총 4가지 라인업을 운영계획으로 2분기 중 EV9(2WD, 4WD)의 정부 인증 절차가 완료되면 국내 기준으로 확정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와 상세 트림별 사양 운영안을 공개하고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전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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