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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성남시, 한방 난임 남성도 지원...최대 18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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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스경제TV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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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성남=팍스경제TV] 경기 성남시는 다음달 3일부터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성남시한의사회와 협업해 여성 외에 남성에게도 최대 180만원의 한방 난임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방식은 성남시가 146만 원을, 한방 병·의원이 34만원을 분담해 한약 복용 비용을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시는 난임 진단을 받은 성남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모두 15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을 원하면 난임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신청서를 상대원동 중원구보건소 2층 임산부실에 제출하면 됩니다.

    시 중원구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이 어려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난임 부부에게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해 출산율을 높이려고 시행하는 사업"이라며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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