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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허준행 대한토목학회장이 30일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26회 토목의 날'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재 국토교통부 차관과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내외 귀빈 500여명이 참석했다.
2023년 올해의 토목구조물에는 만경대교(DL이앤씨)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상에는 금빛노을교(LH), 한탄강 주상절리길 (동명기술공단)수상하였다. 이외에도 토목대상 등 학회포상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외부기관의 후원으로 각종 경진대회 및 기관장상을 시상했다. (사진=대한토목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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