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통령실서 무슨 일?] 국빈급 訪美 앞두고 '외교 측근' 찍어내기…경질이냐, 쇄신이냐 아주경제 원문 석유선·이성휘·정연우·김세은 기자 입력 2023.03.31 00:00 최종수정 2023.03.31 0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