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 모습 |
경보 사이렌은 당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에 맞춰 희생자들을 추모할 시간을 함께하는 데 목적을 뒀다.
경기도 관계자는 "민방공 대피 사이렌이 아닌 만큼, 시민들은 동요하지 말고 추모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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