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더 많이 모이고 자주 만날 공간 필요” 세월호 9주기, 교실은 ‘잊지 않으려는’ 분투의 장 됐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4.13 19: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