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총리 부인 16일 홀로 미국 방문…바이든 대통령 부인 면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작년 5월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함께 한 기시다 총리·유코(제일 왼쪽) 여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부인인 기시다 유코 여사가 오는 16∼18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일본 정부가 14일 발표했다.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유코 여사의 방미 일정을 발표하며 방문 중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와 면담한다고 밝혔다.

    일본 총리 부인이 혼자 워싱턴DC를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기시다 총리가 지난 1월 미국을 방문했을 때 질 여사는 수술 후로 회담 등에 동석할 수 없어서 유코 여사는 총리 방미에 동행하지 않았다.

    이에 질 여사가 유코 여사의 방미를 일본에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sungjin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