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9주기 與野 지도부 갔지만 ‘동상이몽’ 온도차 매일경제 원문 전경운 기자(jeon@mk.co.kr), 김희래 기자(raykim@mk.co.kr) 입력 2023.04.16 16: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